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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행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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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머니투데이 2012.5.8] "기차 한번 못 탄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..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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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][여행박사, 전교생 6명이하 초등생 20명 초대에 38명 신청..."모두 보내주자"] 
     

     


    지난 4월 여행박사는 6학년 전교생이 5명 이하인 두메산골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색 신청을 받았다. "산골아이들아, 해외여행 가자꾸나"라는 주제로 인솔교사를 포함해 총 20명에게 해외 무료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. 
     

    신청한 아이들의 사연은 구구절절했다. 초등학교 6학년이 되도록 비행기는 커녕 기차 한번 타 본 적이 없다는 사연까지 있었다. 아이들의 장래희망이 천편일률적인 것도 눈에 띄었다. 산골에서 벗어나 '더 큰 세상'을 본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희망은 대부분 '공무원'이었다.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렇게 입김을 불어넣었기 때문이다. 
     

    신청을 마감한 후 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여행박사는 의외의 난관에 부딪친다. 6학년 전교생 학생수를 5명이하로 제한했지만 당초 계획 인원(20명)보다 18명 더 많은 38명이 신청한 것. 
     

    여행사에서 그깟 18명 정도 해외여행도 못 보내주나 하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. 그러나 여행박사의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이 급여의 1%를 석달마다 기부해 마련한 예산으로 진행되는 것이다. 여행박사는 지난 1분기에도 직원들이 그렇게 기부한 돈으로 지적자폐성 대학생들과 새터민 대학생들을 '짝'으로 이뤄 일본 규슈 2박3일 여행을 성사시켰다. 
     

    이 때문에 이번 2분기 예산을 초과해 집행할 경우 3~4분기에 '아름다운 동행'이 성사되지 못할 경우가 나올 수 있다. 
     

    고민 끝에 여행박사는 지난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도움을 요청했다. 고객들을 대상으로 산골아이들의 해외여행을 위해 작은 기부를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. 
     

    고객들의 반응은 조금씩 뜨거워지고 있다. 제주관광대학교의 한 학생은 "자비를 부담해서라도 이번 여행에 동행해 아이들을 위해 꼭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"고 밝혀왔다. 여행박사는 최종 출발 인원이 확정되면 아이들이 늘어난 만큼 2~3명 정도 자비여행 자원봉사자를 받을 계획이다. 
     

    '산골 학교 아이들의 해외여행'을 성사시키고 싶다면 여행박사 회원은 포인트를 기부하면 되고, 회원이 아닌 경우에는 휴대폰 소액 결제로 뜻을 이룰 수 있다. 
     

    http://www.tourbaksa.com/event/wish_20120502.asp 참조.




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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